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: 새로운 금융·복지·노동 정책 26가지
2026-01-25
정책 변화의 큰 흐름
2026년은 생활비 부담 경감과 사회안전망 강화, 육아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이 도입됩니다. 아래에 26가지 핵심 변화를 주제별로 재구성해 소개합니다.
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변화
- 최저임금이 시급 10,320원으로 올라 생활비에 직접 반영됩니다. 주 40시간 근로를 가정하면 월급은 약 2,156,880원으로 산정됩니다.
- 실업급여의 하루 상한이 66,000원에서 68,100원으로 인상되어 한 달 단위 지급액이 증가합니다.
-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가 확대되어 무료가 아닌 사용액에 따라 환급이 이루어지며, 새로 도입된 모두의 카드가 자동 혜택을 적용합니다.
- 배당소득에 대한 과세 체계가 분리과세 방식으로 전환되어 고배당 기업의 소득세 부담이 조정됩니다.
- 금리인하요구권이 자동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핀테크 앱이 소득·신용 변화 정보를 자동으로 감지해 신청을 돕습니다.
- 가전제품의 재활용의무 대상이 전 제품으로 확대되며 생산자가 재활용 책임을 지게 됩니다.
- 농어촌 지역 여행 경비를 지역화폐로 일부 환급하는 제도가 도입되어 여러 지원이 가능해집니다.
- 고향사랑기부금의 세액공제율이 대폭 상향되어, 기부액의 소득공제 혜택이 커집니다.
일을 한다면 알아야 하는 정책
-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%에서 9.5%로 상승하였고, 소득대체율도 41.5%에서 43%로 상향되었습니다. 직장인은 회사와의 부담 분담에 변화가 있습니다.
- 건강보험료율도 인상되어 직장가입자·지역가입자 각각의 보험료 부담이 증가합니다.
- 중소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아침‧점심 식사 지원이 새롭게 시행되어 식대 부담이 줄어듭니다.
- 일손 부족이 지속되는 업종에서 인력 확보를 돕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가 마련되었습니다.
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꼭 챙겨야 할 정보
-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에 따라 임금 손실 없이 근로시간을 줄일 수 있어 정부가 월 최대 지원금을 제공합니다.
- 육아 관련 급여의 상한과 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이 상향되어 가족의 소득 보호가 강화됩니다.
- 자녀수에 따라 보육수당의 비과세 한도가 늘어나며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도 확대됩니다.
- 고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학자금대출 제도가 확장되어 재정 부담이 완화됩니다.
- 청년월세지원은 24개월간 지속되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.
- 장난감 등 가정용 완구류도 분리배출 대상에 포함되며 재활용 체계가 개선됩니다.
- 자녀가 많은 경우 보육비 관련 공제 및 혜택이 추가로 주어집니다.
- 초등 저학년 대상의 예체능 학원비에 대한 세액공제가 도입되어 연말정산에서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.
- 육아휴직 중인 근로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원금 상환 유예가 적용되어 비용 부담이 완화됩니다.
- 육아 관련 정책으로 기타 혜택들이 다각적으로 제공됩니다.
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
- 청년미래적금이 새롭게 출시되어, 매달 저축하면 정부의 지원금과 함께 비과세 이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. 최종 목표 금액은 약 2,200만 원 규모입니다.
- 비수도권 청년 일자리에는 추가 장려금이 제공되어 지역에 따라 480만 원에서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.
- 학자금대출 제도는 취업 후 상환이 가능한 형태로 확장되었고, 소득 요건의 제약이 완화되었습니다.
- 청년월세지원은 상시 운영으로 전환되어 만 19~34세 청년이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까지 지원받습니다.
-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더 많은 청년이 공연·전시 관람 비용의 혜택을 받습니다.
- 예비군 훈련비도 인상되어 2박3일 동원훈련 수당이 높아지고, 4일간의 출퇴근 방식 훈련은 보상도 증가합니다.